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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31 | 조회수 : 5

제목 : <국제>한일, 양국 군사정보보호협정 1년간 연장…“북한 도발에 대응 필요” 글쓴이 : 일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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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정부는 25일 양국 간 군사기밀을 교환하는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연장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한일은 작년 11월 발표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간 연장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전 일본과 군사적인 연대를 강화하는데 반발하는 한국 내 일부 여론을 감안해 협정을 개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등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고조함에 따라 문 대통령은 협정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신문은 지적했다.

 

신문은 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전 전화회담에서 협정 연장을 바탕으로 미국령 괌도 주변 해역에 탄도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북한의 동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협정은 작년 1123일 양국이 서명해 바로 발표했다. 효력이 끝나는 90일 전에 한일 어느 쪽이라도 파기를 통고하지 않으면 자동 연장된다. 그 기한은 24일이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25일 오전 양국 모두 협정 만료 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2017-08-25 출처: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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