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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일본연구소장 박용구입니다.

 

1961년 일본어과 설립 이후 일본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1985년 일본문화연구회가 발족되었고,
현재의 일본연구소로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많은 선배 교수님들의 노력의 결과, 조직적으로도 학문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2015년은 일본문화연구회로 발족한 일본연구소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연구의 메카를 지향하며 달려온 30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연구소가 가져야 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약의 기초를 다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연구소 분과연구회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여 새로운 학문영역을 개척함과 동시에 지적 공동체의 기초를 확고히 하고, 둘째, 신진연구자와 중견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소 학술상을 신설하여 신진연구자의
발굴 및 지적 네트워크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 마지막으로 기존에 개별적으로 개최되어 왔던 어학문학지역학분야의 학술대회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일본연구라는 종합적 의미의 학문융합적 학술대회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일본을 연구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국내외적 환경에 우리가 직면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과 대학연구소, 연구자가 해야 할 본연의 임무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식 하에 미력하나마 연구소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성원과 격려, 그리고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장

 

박 용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