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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1 | 조회수 : 169
| 제목 : [26.08.26]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선정, 6년간 연구비 120억 원 지원 | 글쓴이 : 중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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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소장 유달승)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중동연구소는 향후 6년간 약 1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는 주관연구소로서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문명 대전환 시대의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 중동사회 변동의 재인식과 현대적 변용’ 이라는 연구 아젠다로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컨소시엄형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는 중동 사회의 변동 기제를 심층적으로 규명하고, 서구 중심의 인식 틀에서 벗어나 한국의 독자적 시각을 반영한 한국형 중동인문학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동 사회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본 사업 1단계에서는 중동 역사 변동 요인을 통시적으로 고찰하여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한국의 시각에서 중동의 현 정세를 공시적으로 고찰한다. 본 사업은 4개 연구소, 5개 세부과제의 공동연구체계를 활용하여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하고 지식생태계를 이어갈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연구성과의 디지털 지식 자산화와 대중강좌, 문화행사 등의 사회적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국-중동 협력 지원이 기대되는 바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는 1976년에 설립된 이래, 중동지역 전문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2020년~2026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전략적지역연구형)’을 수행하며, ‘2023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참여연구소인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와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은 인문한국지원사업, 그리고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는 신흥지역연구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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