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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중남미동향

글번호 : 164947847

작성일 : 22.12.28 | 조회수 : 361

제목 : (중남미 생태뉴스) 아르헨티나 최초의 탄소중립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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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realizó el primer casamiento Carbono Neutral de la Argentina


아르헨티나 최초의 탄소중립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번역 황다현 - 감수 남진희

 

결혼식 행사는 사람들의 대규모 이동, 에너지, 연료, 물 및 기타 소모품의 소비를 유발하고 온실 가스 배출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온실가스는 대기에 축적되어 기후 변화의 원인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마르티나 코스타 파스(Martina Costa Paz)하이메 델 셀(Jaime del Sel) 결혼 파티를 탄소중립으로 만들어 그들의 결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일부이며 세상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습니다. 매일 이와 같은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에, 우리는 소비를 줄이고, 쓰레기를 분리하고 퇴비화하고, 트리플 임팩트(triple impacto: 빈곤, 영양실조, 문맹률에 영향을 주는) 상품의 구입을 우선시합니다.

우리는 직업의 방향 또한 이에 맞추어 선택했습니다.” 하이메는 소통에 전념하고 B Corps(사업의 환경 및 사회성과에 대한 민간 인증)와 협력하고 있으며 마르티나는 예술활동(@_amarillomar_)을 통해 환경인식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의 결혼식이 만들어낼 (탄소) 발자국을 보상하는 것이야말로 이를 행하는 가장 일관된 방법으로 보였습니다."

마르티나와 하이메의 결혼식은 10중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인헤니에로 마슈위츠(Ingeniero Maschwitz; 역주: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마을로 보통 마슈위츠로 불린다.)에서 열렸습니다. 이산화탄소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첫 번째 지역 회사더 카본 싱크(The Carbon Sink)의 도움으로, 그들은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측정하여 탄소 발자국을 정량화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원을 알아보기 위해 측정한 영역과 활동으로는 손님 및 공급업체의 여행(이동), 에너지 소비, 폐기물 처리, 숙박, 외주 서비스 등 고려하였습니다. 하객들은 초대장과 함께 그들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배출량을 정량화하기 위해 작성해야 하는 양식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탄소 발자국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그들에게 설명해 주었을 때 그것을 놀랍고도 우리의 철학과 잘 일치하는 아이디어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은 결혼식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 속에서도 이를 진행한 것에 대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라고 하이메는 했습니다.

마르티나와 하이메의 결혼식은 6톤의 CO2를 발생시켰는데, 이는 연간 4.3그루의 알가로보 나무를베어내는 것에 해당하며, 중형 자동차로 46,735km를 이동하는 것 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상파울루까지 비행기를 10.8회 왕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카본 싱크>의 이사인 페데리코 팔콘(Federico Falcón)"행사야기할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한 후, 이러한 배출을 보상하고 중립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증된 탄소 포집 프로젝트에 대한 일련의 옵션을 부부에게 제시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부는 아르헨티나 후후이 지역(Jujuy) 자생림 산림 보존 및 관리 프로젝트인 "Corredor de los Cedros" 인증서로써 보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Corredor de los Cedros목표는 윤가스 후헤냐스(Yungas-Jujeñas) 생태 지역과 그곳의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이 지역은 심할 정도의 삼림 벌채와 농업 개간지의 확산으로 인해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천 km2의 자생림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 개미핥기 같은 이 지역 토착종의 소멸을 막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삼림 활동과 복원 작업을 실행함으로써 이 프로젝트는 의 탄소 저장량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기후 상황이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기 때문, 결혼식뿐만 아니라 모든 파티를 100% 탄소중립으로 열 것을 권장합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영향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지구를 돌보고 우리가 받은 것보다 더 나은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로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경제적인 과정입니다.라고 신혼 부부는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s://noticiasambientales.com/compromiso-ambiental/se-realizo-el-primer-casamiento-carbono-neutral-de-la-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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