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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중남미동향

글번호 : 162948606

작성일 : 22.10.21 | 조회수 : 82

제목 : (중남미 생태뉴스) 추부트(Chubut): 발데스 반도(Península Valdés)의 '적조' 증가로 인한 경보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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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but: Alerta por crecida de “marea roja” en Península Valdés


추부트(Chubut): 발데스 반도(Península Valdés)의 "적조" 증가로 인한 경보


 

번역 김서영 - 감수 남진희


푸에르토 피라미데스(Puerto Pirámides) 시의 시장인 파비안 간돈(Fabián Gandón)은 오늘 발데스 반도 안쪽 바다에 있는 누에보(Nuevo)만과 산호세(San José)만에서 평소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의 독소가 확인된 ‘적조’가 이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리고 최근 며칠간 일어났던 최소 일곱 마리의 남방참고래의 사망이 이로 인한 것인지 조사에 들어갔다.  


시장은 “적조를 (물)소비를 위해 만에서 뽑아 올린 물을 해수담수화플랜트을 통해 정수과정을 거치더라도 (적조가) 가정용 (물 저장) 탱크까지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연구가 끝날 때까지 주민들에게 물을 마시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매년 이맘 때쯤이면 표본 검사에서 물속에 최대로 6,000 마우스 유닛(M.U.)이 검출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에 누에보(Nuevo)만에서 18,000, 산호세(San José)만에서 36,000이 검출되었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누에보 만과 산호세 만은 추부트(Chubut)의 북서쪽 모서리에 있는 발데스 반도의 남쪽과 북쪽에 위치하는데, 이는 이 지점에서 일어난 사고에 바다로 유입되는 곰팡이 분포 지도에서 봤을 때 특별한 형태를 안겨주고 있다. 

 

추부트의 주도인 라우손(Rawson)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푸에르토 피라미데스에서는 담수화 플랜트의 배출구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독소의 존재를 배제하거나 확인할 환경 보건 기술자가 오늘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독소가 담수화 플랜트의 (물을) 빨아들이는 곳을 통해 들어갈까 두렵고, 이런 가능성이 배제될 때까지는 사람들에게 상수도 망을 통해 공급되는 물을 마시지 말고 청소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길 요청합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적조’로 알려진 현상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이매패류 연체동물과 복족류를 섭취하지 말라는 권고를 동반한다는 점이다.

 

이런 종류는 물을 여과하여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조리를 해도 독소가 사라지지 않기에 그 종을 먹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독소를 (몸 안에) 보유하고 있다.

 

간돈 시장은 목격자가 전한 정보에 따라 "전례 없이 (바다가) 해조류에 뒤덮여 있고, 이것이 고래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믿어진다."라고 밝혔다.

 

독소가 누에보 만과 산호세 만을 떠다니는 미세조류 형태로 남아 있어 이에 접촉한 (고래의) 검체가 고농도의 독소를 섭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립 과학 및 기술 연구 위원회(CONICET)의 부속 기관인 파타고니아 국립 센터의 생물학자들이 고래 사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 샘플 분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힌 시장은 "그것은 가설이다,"라는 점을 인정했다.

 

간돈 시장은 "우리는 시당국을 통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제발 고래 사체를 더 이상은 해안으로 데려오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만약 고래 시체를 가져와야 한다면, 콜롬보 해변과 같은 다른 곳으로 가라."고 말했다.

 

고래보존연구소(ICB)는 얼마 전에 낸 보고서에서 누에보만에서 최근에 죽은 고래가 9마리로 집계되었다고 확인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고래보존 연구소는 ‘고래의 죽음과 관련하여 충분히 검증된 가설 중 하나인 해로운 조류 번성으로 인한 생물 독소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발견된 고래 중 적어도 두 마리가 젖을 먹이고 있었기 때문에, 새끼들도 같은 운명을 겪을 것이라는 추론을 할 수 있어서, 사체 수는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추부트 주정부는 발데스 반도의 여러 해변에 붉은 원이 있는 검은색 깃발을 걸어 이매패류를 채집하지 못하게 적조의 존재를 경고하고 있다. 

 

"적조는 생물 독소을 생산하는 미세조류의 확산으로, 이매패류 연체동물과 복족류가 먹이 활동을 위해 물을 걸려낼 때 농축되는데, 이는 인간에게 아주 강한 독성이 있다."라고 추부트 주의 보건국이 권고사항을 통해 밝혔다. 

 

오염된 바다나 연체동물은 색깔, 냄새, 모양이 변하지 않으며 요리해도 독소가 제거되지 않는다는 경고가 나왔다.

출처: https://noticiasambientales.com/medio-ambiente/chubut-alerta-por-crecida-de-marea-roja-en-peninsula-val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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