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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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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국내 유일 학과인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페르시아어·이란학과"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76년 ‘이란어과’로 설립된 본 학과는 연구 및 교육 범위 확장을 위해 2021년 "페르시아어·이란학과"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우리 학과는 어학(페르시아어) 교육을 기반으로 하여 지역학, 문학, 역사 등 이란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 및 타지키스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이란 및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인력으로서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란의 여러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한 교육, 현지 기업 인턴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사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학문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국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이곳이 바로 국내 유일의 우리 학과에서 연구 및 교육하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세계는 이란 전문가, 중동-중앙아시아 지역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출신의 많은 졸업생들이 정부기관 · 산업체 · 사회단체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하여 이 지역들과 한국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이란을 비롯한 이 지역의 국가들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적이기를 기대하며, 우리 학과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이란학과 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