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University of Durham, 철학박사
⊙ 영국 University of Nottingham, 철학석사(MPhil)
⊙ 서울대학교 석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 [경력사항]
⊙ 서울대학교 BK21철학교육연구사업단 BK교수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 서양근대철학회 회장 및 학술이사
⊙ 국제 저명학술지(A&HCI, SSCI), Hume Studies, Philosophical Psychology, Philosophia 심사위원
[연구업적]
⊙ "Do Emotions Have Directions of Fit?", The Journal of Organon F, vol, 23, No 1. 32-39, (2016).
⊙ "Emotion, Experimental Memory and Selfhood", The Journal of Organon F, vol 19, No 1. 18-36, (2013).
⊙ "A Defence of the Perceptual Account of Emotion against the Alleged Problem of Ambivalent Emotion", Human Affairs, Vol 20, 3: 210-215, (2010).
⊙ "The Appropriateness of Moral Emotion and Humean Sentimentalism", The Journal of Value Inquiry, Springer, 43: 67-81, (2009).
⊙ "Emotion, Intentionality and Appropriateness of Emotion: In Defense of a Response Dependence Theory, The Journal of Organon F: 82-102, (2009).
⊙ 'Goldie's Two Puzzling Feelings: "Bodily Feeling" and "Feeling-Toward"', The Journal of Organon F: 317-327, (2009).
⊙ "Emotions and not mere Judgement: against Nussbaum's Judgmentalism." Philosophical Writings: 19-33, (2006).
⊙ [허치슨, 흄,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공감의 역할과 도덕의 규범성 ], 『철학연구』, (2016).
⊙ 흄 도덕이론의 덕윤리적 조명: 행위에 관한 이유와 아크라시아 문제를 중심으로, 『철학』, (2015).
⊙ [흄의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반성개념의 역할과 도덕감정의 합리성], 『철학』, (2014).
⊙ [흄의 인과과학과 자유와 필연의 화해 프로젝트], 『철학』, (2012). ⊙ [공감의 윤리와 도덕규범], 『철학연구』, (2011).
⊙ [도덕운과 도덕적 책임], 『철학연구』, (2010).
[저서(공저)]
⊙『관용주의자들』,교우사, (2016).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이성과 감성의 철학사』,세창출판사, (2015).
⊙『서양근대미학』,창작과 비평, (2012). ⊙『마음과 철학』,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1).
⊙『서양근대 윤리학』, 창작과 비평, (2010).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 창작과 비평, (2004).
[연구프로젝트]
공간-이미지: 알고리듬 복제 시대의 영화이미지의 존재론 (연구책임자, 연구기간: 2017-2019)
디지털 합성배우의 시각화 전략과 스토리텔링 전략 (연구책임자, 연구기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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