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
전체메뉴

HK+ 사업단

구개요

왜 라틴아메리카인가?

  • 원주민 사상의 전통 : '수막카우사이'와 '파차마마'
    물질 문명으로 상실된 우주적 윤리 회복 :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 탈근대 담론의 실험장
    '자본주의 이후'를 상상하는 다양한 대안 담론
  • 추상적 담론을 넘어 실천적 차원으로
    ‘자연권’ 사상의 제도화 :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생태헌법 제정 및 각국의 법제화 추진
  • 생태계의 보고: 세계 생물다양성의 60%
    생명의 대륙 라틴아메리카에서 ‘자연권’은 인류 생존을 담보하는 ‘인권’
  • 21세기 ‘라틴아메리카형’ 지속가능발전 패러다임
    서구적 발전모델에 대한 범대륙적 대안 모색

단계별 아젠다

location


세부 아젠다

 

7개년 연구 계획 공동 아젠다 세부 아젠다
인문학적 자율성 사회적 공동체성 자연친화적 생태성
1단계 기반
연구
1년차 원주민/식민지 시대 원주민 사회 자연관 신화와 우주관 원주민공동체와
식민사회
문명과 생태취약성
2년차 근대화 발전시기 근대성과 타자성 바로크와 근태성 근대화와 불균형 발전 에너지 전환
3년차 신자유주의 세계화 지속가능발전과
생태문명
생명과 사상 신자유주의 딜레마 환경과 법
2단계 심화
창의
연구
4년차 자연 자연권 사상
산업문명 대안 담론
자연관과
철학적 담론
공동체적 생태주의 생태다양성
5년차 인간 생태철학의 제도화 예술과 자연 생태 거버넌스 21세기
콜럼버스의 교환
6년차 상생 생태문명의 상생모델 생태문명과 미래 시민사회와 연대 변화와 적용
7년차 창의적 제안 생태문명의 플랫폼,
라틴아메리카 자연권에 근거한 지속가능발전 패러다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