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장 인사말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학과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학대학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학과장 김철민 입니다.

 

우리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는 남동부유럽(발칸유럽)지역 중 과거 유고슬라비아 지역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그리고 마케도니아 지역 등 총 6개국의 언어, 문학, 문화, 역사, 사회, 정치 및 경제 등 여러 학문분야들을 전공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입니다.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로 확대된 소련 및 동유럽 국가들과의 정치, 경제적 교류 증대 필요성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날로 증대되고 있는 한국과 전공 지역 국가들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와 수출입 교역에 발맞추어 정부, 경제 그리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 지역 국가들 중 슬로베니아(2004. 2007년엔 유로존 가입)와 크로아티아(2013)가 EU에 가입하였고, 다른 국가들 또한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받아 EU 가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EU 간 FTA 수립은 이들 지역에 대한 국가적 투자 및 수요를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날로 증대되는 사회, 경제적 수요와 눈높이에 맞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기 위해, 우리 학과에서는 학과 교수님들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다양한 커리큘럼들을 수립해 가고 있으며, 더불어 다음과 같은 수업 운영 방침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첫째, 새로운 시대적 환경과 다변화된 사이버(Cyber) 세대인 학생들의 학습 욕구에 발맞추어, 학과 교수들이 수집한 자료들과 성과물들을 동영상과 더불어 파워포인트(Power Point)로 제작해 강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기업과 사회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발표 능력 향상과 논리적 사고를 증대시키기 위해 모든 발표에 있어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셋째, 전공 지역의 언어(남슬라브어) 습득을 바탕으로, 문학, 역사 등 인문학적 소양인 양성에 주력함과 동시에, 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는 정치, 경제 분야 등의 지역학 수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는 국내 유일의 학과라는 자부심과 더불어, 날로 확대되는 우리나라와 전공 지역 국가들 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류에 힘입어 계속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학과 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학과 교수님들의 애정이 서로 똘똘 뭉쳐 만들어 지고 있는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의 밝은 미래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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