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장 인사말

동문회장 인사말

location Home > 동문회 > 동문회장 인사말

학과장님 사진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년은 서울 캠퍼스 노어과가 56주년이 되고 용인 캠퍼스 노어과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동문 수는 3,000 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동문들은 이제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년 초 최맹호(69학번) 동문은 동아일보 부사장 겸 대표이사로, 배석규(72학번) 동문은 YTN 대표이사로, 노연홍 동문(75학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우리 노어과 동문회의 큰 경사입니다.

동문 여러분,
2010년을 우리 노어과 동문회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사회 활동에 밑거름이 되고 바탕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동문회를 통하여 동문 여러분의 활동과 업적에 빛이 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
서울에서든 모스크바에서든 항상 중심에 서서
모교 외대의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5대 동문회장 강덕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