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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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Le Monde)

Bonjour!
프랑스어를 사랑하는 모임,
가족같이 따뜻한 학회 ‘Le Monde’입니다.

저희는 프랑스어와 좀 더 가까워지려는 목적하에 매주 모임을 가집니다. 프랑스 신문 원본을 놓고 함께 해석, 토론하며 독해와 회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다양한 신문 기사를 접함으로써 프랑스 현지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프랑스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토론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됩니다. 자칫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토론 시간은 르몽드 특유의 가족 같은 분위기와 번뜩이는 의견들로 항상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1985년 학회가 생겨난 이래로 오랜 전통을 이어온 르몽드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현재까지도 지도교수님의 지원, 동문 선배님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르몽드는 프랑스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학회이지만, 구성원 서로가 인생의 협력자이자 좋은 벗이 되어 대학 생활에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아미띠에(Amitié)

Bonjour!

프랑스어로 우정이라는 뜻을 가진 ‘아미띠에(Amitié)’는 2014년부터 프랑스어학부의 정식 학회로 인준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미띠에는 프랑스어권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학부 유일의 내-외국인 교류학회로 매주 금요일에 모여 함께 활동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토론을 진행하기도 하고, 간단한 텍스트를 읽거나 오디오 파일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단순히 회화 실력뿐만이 아닌, 학회의 이름처럼 '우정' 또한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평소 프랑스어로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기회가 부족했던, 혹은 프랑스어권 학생들과 친해지고 싶은 학우라면 누구나 학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주 학회가 끝난 후에는 보통 다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좀 더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하지만 결코 참석이나 음주를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학회는 한국인과 프랑스인이 언어 교환을 통해 서로 도와가며 자연스럽게 상호 발전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참여하는 프랑스인 또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본인의 프랑스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참여하면 됩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열의가 있는 분,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분이라면 프랑스어 실력과 관계없이 환영합니다.

Merci et à bientôt !
어제 있던 자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국적 음악 학회 ‘어제 있던 자’, 통칭 '어있자'입니다.

어제 있던 자는
- 일렉트로닉 음악 팀: Pyonistes (삐요니스트)
- 힙합 음악 팀: Signifié (씨니피에)
- 록 밴드 팀: Très rapide (뜨헤 하피드)
이렇게 세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각 팀의 이름을 줄여서 삐요, 씨니, 뜨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각 팀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우선, 일렉트로닉 음악 팀 Pyonistes / 삐요니스트는 외대 최초의 디제잉 팀입니다. 디제잉을 담당하던 선배님들이 많이 졸업하셨기 때문에 현재 디제잉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힙합 음악 팀 Signifié / 씨니피에는 자유로운 힙합 팀입니다. love the way you lie, Born hater, Jack pot 등 친숙한 곡들부터 정통 힙합에 이르기까지 모든 힙합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힙합이며 이를 자작곡으로 풀어내시는 선배님들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여러분의 힙합 소울을 마음껏 펼쳐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Très rapide / 뜨헤 하피드는 '매우 빠른'이라는 뜻이며, 그 이름대로 빠른 록 음악을 추구하는 팀입니다. 그렇지만 빠르고 강한 음악만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장르의 다른 음악들도 공연합니다.

어제 있던 자는 이처럼 팀마다 개성이 확연히 다른 학회입니다. 하지만 팀별 활동에 갇히지 않고 전체 학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또 선후배 간의 정을 쌓고자 술자리를 가지거나 MT를 떠나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음악을 좋아해서 '어있자'라는 이름 아래 모였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 악기를 배우면서 함께 즐기실 분들, '어제 있던 자'로 오세요!

에트랑제(Étranger)

안녕하세요?

‘에트랑제’는 축구를 주 종목으로 하는, 프랑스어학부의 유일한 체육 학회입니다. 2001년에 97학번 선배님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외대에서 여학생이 많기로 가장 유명한 프랑스어학부이지만, 그럼에도 에트랑제는 2015년 서양어대 유로컵에서 우승하는 등 여러 대회를 제패하며 맹활약하는 중입니다.

저희는 매주 토요일 오전 대학원 건물 앞에 모여 짐을 풀고 열심히 발을 맞춥니다. 교내외 경기 여건상 현재는 남학우 팀만을 운영하고 있지만, 여학우들도 매니저로 참여하면서 훈련 및 운영에 중요한 전력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한다면, 실력 불문
사람을 좋아한다면, 남녀 불문
에트랑제를 좋아한다면, 인종 불문

모든 학우 여러분의 입단을 환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하니브로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외대 프랑스어학부 노래 학회 '하니브로'입니다.

1988년부터 2016년까지 이어져 내려온 하니브로는 노래를 좋아하거나 보컬 실력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회입니다. 학회의 이름은 '다같이 모여 한 입으로 노래를 부르자'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저희는 보컬의 기초이자 핵심인 '호흡, 발성'을 기본 커리큘럼으로 집중 연습한 다음, 개인 스타일에 따라 맞춤 훈련을 진행합니다. 또한 매년 1회 홈커밍데이 공연과 정기공연을 가지면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도 가지게 됩니다.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를 배워 보고 싶다,
노래 실력을 좀 더 늘리고 싶다,

이런 의욕과 열정이 있는 분들은 하니브로에서 음악과 함께 대학 생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헤조낭스(Résonance)

헤조낭스(résonance)는 '울림'이라는 의미를 가진 예쁜 프랑스어 단어입니다.

저희는 학부의 전공 언어인 프랑스어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원어 노래 학회입니다. 원래 프랑스어로 된 곡을 부르기도 하고, 다른 언어로 된 곡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단순히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한두 번 정기공연을 열어 그간의 노력을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학우들에게 펼쳐 보입니다. 공연을 위해 함께 모여 연습도 하고, 무대에 대해 혹은 학회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또, 꼭 공연 준비만을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라 MT도 가고, 올망졸망 모여 함께 밥을 먹기도 합니다.

단란하게 모여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여러분, 전공 언어를 조금 더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여러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