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홈페이지가 새로운 용량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학과 구성원 사이 그리고 학과를 벗어나서 세계와 함께 정보와  문화의  소통을 보다 더 활발히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활용할 수 있으면 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방재현, 한상진 선생님, 

  그리고 이광현, 송주형 선생님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정상훈,  김원 조교 그리고

  도우미 역할을 많이 한 전·현직 학과  조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앞으로 학과 홈페이지를 학과의 디지털 아카이브즈로 발전시켜 가고자 하며, 이는 디지털 방송국의 차원으로 까지 발전해

 가리라 기대합니다. 기록학에 관한 강의, 기록학 관련 토론회, 기록의 대상으로서 시대 가치들인 시사 문제에 관한 좌담회 등

 도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되고 아카이빙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외 행정적 또는 다른 측면의 학과 관련 많은 것을 아카이빙

 하여 학과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체널로 발전시켜 가려합니다.

 

   학과 동문회 섹션을 만들겠습니다. 동문들이 상호간 그리고 재학생들과 소통하고 그 결과가 아카이빙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아카이브즈는 쌍방향 및 다방향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또한 동시에 우리 모두의 디지털 아카이브 실습장이 되도록

 하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만들어 가면 합니다.

정보·기록학과 주임교수 노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