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통번역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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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토리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002925 )

일본어통번역학과 소속의 학회

 ‘야리토리(やりとり)’는 일본어로 ‘주고 받기’라는 뜻으로 자유롭고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야리토리는 원어 더빙 학회로서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을 감상하고 그 중에서 작품을 선정하여 직접 더빙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해에 한 번 더빙한 작품을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상영회를 열고 있습니다. 현재 초속 5센치미터, 청의 엑소시스트, 강철의 연금술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을 더빙하였습니다.



학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한 해동안 볼 영상을 결정하여 일본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갖는 모임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원어 영상 시청을 통해 청취 실력도 높이고, 생생한 일본어를 즐겁게 익히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하계&동계 엠티·소풍 등 학교 외부에서도 모임을 가지며 학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자유롭고 가족적인 즐거운 학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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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563344 )

일본어 원어 가요 학회인 코다마(木?)는 일본음악을 즐기고, 그것을 연주하면서 마음을 나누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회입니다.

코다마(木?)는 메아리라는 뜻이며, 87년부터 무려 2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11월 초에 있는 정기공연을 중심으로 학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공연은 밴드형식이 주를 이루고 그 외에도 합창, 춤 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코다마는 일본 원어가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학회인 만큼, 원어 가사를 해석하고 그 노래를 부르며 발음 교정을 하는 등 일본어 공부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36.5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585089 )

학회이름인 36.5란 사람의 체온이 36.5도 인것처럼 삼육오 또한 따뜻하고 하나되는 학회라는 뜻으로 기본적으로 학우들의 학력증진과 친목도모를 추구하며 어떤 학회보다도 학회원들간의 유대감이 강한 하나되는 학회입니다.

 
히아토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523453 )

히아토란 ‘해가 비치는 곳(ひのあたるところ)’

이란 뜻을 가진 일본어 원어 연극학회로서 1987년

 ‘일본어과 종합 학술제’를 위해 만들어진 원어

연극반에서 출발하여, 매년 11월 무대에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히아토는 원어 연극을 하기 위해 매년 부원들이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정하고 그 내용을 원극에 맞게

각본을 해서 대본을 만듭니다..

매일 발성 연습을 통해 대사 전달력 및 상대의 대사를

경청하는

 자세를 연습하고 짜여진 대본으로 발음, 억양, 행동 등 연극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연극을 합니다.히아토는 매년 원어 연극을 함으로써 일본어 듣기, 말하기,읽기 능력이 향상되고 학회원들간의 친목도모를 할 수 있는학회입니다.

극작가로서, 연출부로서, 배우로서 연극의 방면에서는 많은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해가 비치는 따뜻한 학회 히아토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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