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통번역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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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네스(Jóvenes)
안녕하십니까.

젊은이들’ 이라는 뜻을 지는 호베네스는 스페인, 중남미 음악을 배우고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원어노래학회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이미 우리들에게 친숙한 ‘ La Bamba’나 ‘Besame mucho’ 등 유명한 노래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과 리듬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라틴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플라멩고(Flamenco)
플라멩고는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전통 춤 학회로서 스페인을 상징하는 ‘플라멩고’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탱고’를 배우며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학회원들은 춤을 배우고 공연을 하면서 히스패닉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곡을 보유하여 벨리댄스의 전통성을 유지함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스민은 매년 한국외대 주최 '세계민속문화축전' 이나 신입생 환영회 OT 행사에서 주목 받는 공연으로 공연의 ‘꽃'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베일을 이용한 벨리무용으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공연을 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댓돌(De-Tol)
스페인어통번역학과 민속풍물학회인 댓돌은 먼저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댓돌 구성원들은 스페인 및 중남미 국가에서 신명 나는 공연을 하는 동시에 한국적인 멋을 알리면서 풍물의 세계화를 주도하자는 구호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멕시코 등의 중남미 국가에서 풍물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아로스(Aros)
‘수레바퀴’라는 뜻을 지닌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스터디학회 아로스는 과 창립과 함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현재 스페인 및 중남미 국가에서 공부한 선배님들께서 진행하는 스페인어 수업이 주 1회씩 있으며, 매년 봄 체육대회와 연합 MT을 통해 OB 선배님들과도 교류를 통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OB선배님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취업 성공기와 조언을 얻으며 선,후배간의 교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꼼빠(Compa)

꼼빠는 동반자들이라는 뜻을 지닌 Compañero의 줄임말로서,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창립과 역사를 같이하는 스페인어 스터디 학회입니다.

매주 스터디와 튜터링 활동을 통하여 스페인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페인어권 국가에서 경험하고 온 선배들을 통해 경제, 문화, 사회에 대해 전반적인 간접체험 그리고 무엇보다 선후배간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 유대감은 꼼빠의 자랑입니다.
 
쎄사모(Sésamo)

쎄사모는 스페인어통번역학과 3대 스터디 학회 중의 하나이며, 스터디 활동을 통하여 최대의 학습능력 향상과 부수적으로는 성적장학금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년 선 후배 간의 만남인 홈커밍데이와 친목도모인 학회 엠티를 통해 사회 곳곳 중요한 곳에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갖고 선배님들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앞으로 졸업 후 사회진출 및 활동을 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갖게 하는 쎄사모의 자랑스런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로(Faro)


스페인어통번역학과 편집부인 파로는 부원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매년마다 1학기 중에는 과 소식지의 형식을 갖춘 신문인 “LA VOZ"를, 그리고 2학기에는 학술지의 성격을 가진 책인 ”FARO"를 창간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삼고 있습니다. 학회원들은 스페인어에 관련된 편집업무를 담당하는 학회라는 형식적인 테두리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스페인어통번역학과를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조명해야 한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로 여기며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