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전체 2025년 2월 22일(토) 제16회 콜로키엄 <주역의 태극음양과 공생> 일본연구소 2025-02-13 53
832 <사회> 산후/육아휴가를 전하니 해고... 어째서? 1년마다 계약갱신하는 비정규공무원에게는 취득의 벽, 지자체측 '업무태도 안좋아...'   새글 표시 아이콘 일본연구소 2025-02-17 9
831 <경제> '대응이 될런지...', '재고가...' 가격상승하는 쌀을 목적으로하는 고향 납세 쇄도에 지자체 당혹, 건수 10배이상 증가, 접수중지, 중단 사태발생   일본연구소 2025-02-10 27
830 <사회> ''몸은 어때?'부터 물어보세요.' 초중고생의 자살이 과거 최다 527명, '인간관계의 복잡성 증가'도 영향. 아이들의 고민, 어떻게 눈치채나?   일본연구소 2025-02-03 34
829 <경제> 日세븐일레븐 창업가, 태국 재벌에 지원 요청…캐나다 인수 대항   일본연구소 2025-01-31 23
828 <경제>日작년 수출 사상 최대 984조원…무역적자 49조원 전년比 44%↓   일본연구소 2025-01-23 26
827 <사회, 특집> 실패자가 감히 해설하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   일본연구소 2025-01-10 141
826 <사회> 수도권의 중학수험율은 과거최고 전망, 입시형식 다양화로 선택지 확대, 도시마가오카는 산수와 에이켄   일본연구소 2024-12-30 149
825 <경제> 日기업 올해 156조원 자사주 매입, '역대최대'…전년比 75%↑   일본연구소 2024-12-23 84
824 <사회> 노벨평화상시상식 참석으로 오늘 출국, 피폭 당시 3세 남성, '동으로 만든 종이학으로 히로시마의 마음 전할 것'   일본연구소 2024-12-09 98
823 <역사> 간토 대지진 당시 국가가 조선인 학생 동향조사, 학살로 인한 민중운동으로의 발전 경계하였나   일본연구소 2024-12-04 140
822 <사회>전략적 휴학 증가... 도쿄대도 1.6배 늘어, 기업인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나   일본연구소 2024-11-25 219
821 <경제> 배속가챠불안을 해소, 첫 부서 확약움직임, 내정사퇴, 조기이직을 막을 목적   일본연구소 2024-11-18 238
820 <사회> 정신적으로 한계'관계 끊고 싶은' 자식이 바란 '가족 처리'의 내실   일본연구소 2024-11-11 244
819 <사회> '무연고자 시신' 취급에 고초, 후생노동성이 수순 작성을 검토, 수순이 마련된 지자체는 11%   일본연구소 2024-11-04 330
818 <정치> 감히 조교가 해설하는 일본 중의원선거   일본연구소 2024-10-28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