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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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deira |
| Bandeira는 브라질 원어 노래와 음악들을 직접 연주함으로써, 브라질 본토의 전반적인 문화와 정서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이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원어노래의 가사를 직접 읽어보고 해당 가수와 곡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학회원들은 자연스레 발음과 문법 등을 익혀 포르투갈어를 좀 더 친숙하게 접할 뿐만 아니라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Bandeira는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과 퍼커션 등이 있는 밴드의 형식으로 원어노래들을 합주함으로써 회원들 간의 두터운 정을 쌓고 친목을 도모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Bandeira는 원어노래학회로 변경한 2006년 이후 학교의 새내기배움터에 거의 매년 참여하여 신입생들에게 브라질원어노래를 알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학과의 문화를 소개하는 학교 축제인 대동제 공연 무대에 참가함으로써, 학내 전체에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매년 있는 연말 정기공연을 통하여 1년 동안 배우고 연주해온 브라질 음악들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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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DEIRANTES |
| 포르투갈어과 축구 동아리 반데이란찌스입니다. 저희 반데이란찌스는 단결과 퐈이팅을 중시하는 동아리입니다. 거기에 축구 실력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과 특성상 외국인들과의 교류가 많으며 자주 경기도 갖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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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VENS |
| 안녕하세요. 저희 JOVENS는 전공언어인 포르투갈어로 연극을 하는 학회입니다. 신입생인 여러분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이 학회는, 연극 연습 전, 포르투갈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포르투갈어를 학습하고 그 후엔 여러분들이 대본을 외우고, 본격적인 연극연습에 돌입하게 됩니다. 비록 한 학기 간 일정이 빠듯하게 돌아가겠지만 이곳에서 두 번 다시 얻지 못할 감동과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은 학우 분들은 주저 없이 찾아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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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ONOMICS |
| 안녕하세요? 포코노믹스는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포르투갈어과의 경제학회입니다. 포코노믹스의 정기 커리는 매주 목요일 7시에 있으며,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과 상식 공부, 경제신문 스크랩, 경제지 만들기 등을 함께합니다. 특히 포르투갈어과 내의 학회이기 때문에 자연히 관련국가인 브라질에 관한 주제를 많이 다룹니다. 기획된 커리 이 외에도 학회원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수정하고 같이 맞춰 나갑니다. 경제란 분야가 여러분들에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 경제를 배워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포코노믹스는 학년 구분 없이 모두가 초보인 마음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포코노믹스는 모든 내용과 방향에 있어 학회원 한명, 한명의 의견과 모두의 관심으로 커가는 학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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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Z |
| 포르투갈어로 목소리라는 뜻을 가진 보스는 포르투갈어과 유일의 사회과학 토론학회로, 다양한 목소리들로 하나가 되는 열린 학회를 지향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학회이기도 한 보스는 토론에만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추구합니다. 토론 이외에도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혹은 서울에 살더라도 서울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을 위해 서울 투어를 기획하고, 쉽게 접하기 힘든 독립영화를 보러 가거나 의미 있는 미술관 전시회, 공연 등을 함께 보러 가기도 합니다. 매주 각자 읽은 책을 서로 소개하며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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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JA |
| 저희 학회 Veja 에서는 올 한해에도 역시 매주 수요일 6시에 학회원들이 모두 함게 모여, 위의 Veja 잡지를 읽고 공부하기 위한 기초 훈련과정인 Treino(뜨레이누)에서부터 본격적인 Veja 잡지의 기사 공부 및 토론을 활동을 하게 됩니다. 기초 포르투갈어 학습 과정 및 잡지 기사 독해 공부 시간에는 매주 신입생 학회원 뿐만 아니라 신입생 생활을 모두 경험해 왔던 재학생 및 브라질 연수 경험자 선배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팀티칭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 및 개선할 부분들을 친절히 도와줍니다. 연말에는 그동안의 공부한 주제들과 자료, 여러분들이 그간 노력하여 얻게 된 실력을 바탕으로, 연말에는 교수님들과 Veja 선배들을 모시고 학회원들이 선택한 브라질에 대한 흥미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Veja의 꽃인 학술회 발표를 진행합니다. 잡지 외에도 평소에는 포르투갈어 공부 및 향상을 위한 영화나 음악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포르투갈어 공부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재미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학회 Veja입니다. 학회 활동 기간 내에 식사 및 친목의 자리. 나아가 올 한해에도 계획되어 있는 월등한 전공언어 능력향상과 재미, 이 두 가지 모두를 원하신다면 Veja의 식구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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